21년 11월11일 4시, 힐링원예 꽃바구니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빼빼로데이에 빼빼로 대신 서로에게 장미꽃을 선물하고, 아로마 오일로 오늘의 나의 에너지를 점검해보기도 했습니다.

참여후기

'돌봄노동자를 위한 힐링원예 강좌에 참석하게 되어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잘할수는 없었지만 선생님의 도움으로 세상에서 최고로 예쁜 꽃바구니를 만들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많은 프로그램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시간이 매우 유익한것 같아, 마음에 힐링이 된것 같다. 

더 많은 시간에 참여해야겠다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꽃송이를 선물하고 선물 받아서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돌봄노동자들이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 많이 진행해 주셔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