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권과 참정권을 의미하는 빵과 장미를 들고 거리고 나섰던

3.8세계 여성의 날,,

제114주년을 맞이하여

참정권을 상징하는 장미 대신 장미꽃비누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여성과 돌봄> 이라는 주제로 강좌를 진행했습니다.

-일시: 2022. 3. 8. 10시~11시 30분

-장소: 본센터 교육장

* 참여 후기

-여성의 자기계발을 위한 교육, 여성의 자부심을 키워주는 교육, 돌봄에 대한 인식개선의 교육이었던 거 같습니다.

-새로운 발상의 전환시간이었다.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돌봄으로 시작하여 죽을때까지 돌봄으로 마친다는 걸 새삼 깨닫고 됐고,

 여성만이 돌봄의 주체가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가 돌봄의 주체이고 대상자인것을 인식하고

 돌봄노동자의 가치가 존중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익숙해져 스쳐갈 수 있는 부분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셨습니다. 

-돌봄노동자 스스로 인식 개선을 위한 관련한 강의가 자주 이뤄지면 좋겠네요.

-쉬운 언어로 편안하게 말씀하셔서 좋았습니다.

-여성과 돌봄 강의 또 부탁드려요.

-생각해보기를 불러일으키므로 새로운 생각 발상이 있어 좋았습니다.